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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아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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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아리(C&G)
홍콩, 중국

2002년 미국 Rhodes College에서 순수미술과 컴퓨터과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홍콩중문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였다. 2007년 링난대학문화연구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콩지역고등학교 시각 예술 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C&G 예술유니트를 설립하고 비영리예술단체 <226엔지니어링>과 <예술의 극치>의 요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다른 미술전시에 기획,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의 예술 교육프로젝트 설계 및 계획에도 참여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공연예술 및 혼합미디어의 창작을 주로 하고 뿐만 아니라 다른 여아의 다른 완구와 아동과학서적에서 영감을 받아서 창작행위를 하고 있다.

C&G

C&G 예술유니트는 두 명의 홍콩예술가로 이루어져 있다. 장지아리와 졍이민은 2007년에 예술공간을 마련하여 시각예술교육과 전시공간을 동시에 개발하여 목표는 현지예술생태에 집중하고 사회시사에 반응하고, 현지환경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지신진예술발전에 집중하고, 지역예술가들을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고, 관객을 넓히고 지역예술권의 회색지대와 격차를 채우며, 지역 특색 있는 예술교류센터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C&G 예술유니트는 <기본회귀>, <0771>, <홍콩특별행정구지정하기>, <서구룡신전시장‧미리보기>, <병가요청>, <둥지아래>, <탐욕>, <심폐소생술>, <원시현대시리즈>, <홍콩특별행정구지정하기2>, <서구룡문화대혁명구>, <6,000> 등 30여개가 넘는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 전시의 주제의 최대의 관건은 지역예술생태와 사회시사에 반응하고, 방문참관과 언론보도를 많이 이끌어내는 것이다. 2013년 12월부터, 그들은 매월 <침대밑, 아래>라는 청계회를 방영, 개최하여 더 많은 다원화, 즉흥적 방식으로 예술공유플랫폼을 구축을 시도한다. 최근 그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종류의 예술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 계획하고, 추가로 더 나아가 지역 예술과 타지구의 문화예술대화를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폴란드, 인도, 이스라엘, 한국, 마카오, 대만, 중국, 뉴욕 멜버른, 베니스 등의 지역과 과거로부터 교류해왔다. 또한, C&G는 종종 2인예술조합의 형태로 2004년부터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매년 7.1여행 같은 예술형식에 참여하기도 한다. 2014년 그들은 아시아 예술문헌 아카이브의 예술조합을 형성했으며 2014년 5월 <침대밑, 아래 예술상식문답 대회>를 주최하고 많은 수의 홍콩현대예술가의 참가를 초청하여 용광로에서 함께 홍콩예술계 중 중요 일화를 회상하는 일을 관장했다. CandG-Artpartment.com